
2025 리더스에셋 연도대상에서 박동균 대표와 경주지사 박주영 FC, 조성훈 상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대표 박동균)가 4월 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다낭 쉐라톤 그랜드 리조트에서 '2025 리더스에셋 연도대상(LEADERS ANNUAL AWARDS)'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emind 2016 in DA NANG’이라는 부제와 함께 진행됐으며, 수상자 80여명을 포함한 총 100여 명의 임직원과 제휴사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진행된 행사로, 제11회째를 맞은 시상식의 감동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리더스에셋의 박동균 대표를 비롯해 푸본현대생명, 롯데손해보험 등 주요 제휴사 임원들도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깊은 연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영업 실적을 거둔 FC(재무컨설턴트)와 관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직영, 법인, 지사 등 각 채널과 FC, 관리자, 사업단장, 지사장으로 나누어 총 80명 이상에게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직영 채널 FC 부문 1위, 대상은 레인보우사업단 이순열 FC가 수상하며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 유순자 FC, 우수상 배지훈 FC가 차례로 수상하며 레인보우사업단의 선전이 돋보였다.
직영 최우수사업단 부문 1위는 강신숙 레인보우사업단장이 수상했다.
법인채널 EFA 부문에서는 2부문 법인직할본부 이명재 FC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무대를 빛냈다. 이어 전백선 FC가 2위, 문해경 FC가 3위를 수상했다.

'2025 리더스에셋 연도대상(LEADERS ANNUAL AWARDS)' 시상식 직후 기념촬영
특히 올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3일차 저녁 진행된 특별 이벤트 ‘리더스 나이트 7080’이었다. 과거 나이트클럽 감성을 되살린 이 파티는 전 참석자가 준비된 무대 앞에 모여 열정의 댄스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댄스왕 선발대회에서는 최종 후보 5인이 공동 1위라는 이색 결말을 맞았다. 열정과 웃음이 넘친 이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박동균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고객이 행복한 회사, FC가 행복한 회사라는 리더스에셋의 철학은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뛰는 여러분 덕분에 실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FC, 그리고 제휴사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서 리더스에셋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더스에셋은 내년 연도대상 역시 한층 더 특별한 시상과 감동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을 행복하게, FC를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FC와 고객 모두가 ‘윈윈’하는 진취적 기업문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보험저널(https://www.insjournal.co.kr)
링크_'감동의 귀환’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7년 만에 해외 연도대상…“FC가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
2025 리더스에셋 연도대상에서 박동균 대표와 경주지사 박주영 FC, 조성훈 상무(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대표 박동균)가 4월 9일부터 13일까지 3박 5일간, 베트남 다낭 쉐라톤 그랜드 리조트에서 '2025 리더스에셋 연도대상(LEADERS ANNUAL AWARDS)'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Remind 2016 in DA NANG’이라는 부제와 함께 진행됐으며, 수상자 80여명을 포함한 총 100여 명의 임직원과 제휴사 관계자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연도대상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에서 진행된 행사로, 제11회째를 맞은 시상식의 감동과 기대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리더스에셋의 박동균 대표를 비롯해 푸본현대생명, 롯데손해보험 등 주요 제휴사 임원들도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깊은 연대를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뛰어난 영업 실적을 거둔 FC(재무컨설턴트)와 관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직영, 법인, 지사 등 각 채널과 FC, 관리자, 사업단장, 지사장으로 나누어 총 80명 이상에게 상패와 시상금이 수여됐다.
특히 직영 채널 FC 부문 1위, 대상은 레인보우사업단 이순열 FC가 수상하며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어 최우수상 유순자 FC, 우수상 배지훈 FC가 차례로 수상하며 레인보우사업단의 선전이 돋보였다.
직영 최우수사업단 부문 1위는 강신숙 레인보우사업단장이 수상했다.
법인채널 EFA 부문에서는 2부문 법인직할본부 이명재 FC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무대를 빛냈다. 이어 전백선 FC가 2위, 문해경 FC가 3위를 수상했다.
'2025 리더스에셋 연도대상(LEADERS ANNUAL AWARDS)' 시상식 직후 기념촬영
특히 올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3일차 저녁 진행된 특별 이벤트 ‘리더스 나이트 7080’이었다. 과거 나이트클럽 감성을 되살린 이 파티는 전 참석자가 준비된 무대 앞에 모여 열정의 댄스를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으며, 댄스왕 선발대회에서는 최종 후보 5인이 공동 1위라는 이색 결말을 맞았다. 열정과 웃음이 넘친 이 시간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다.
박동균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고객이 행복한 회사, FC가 행복한 회사라는 리더스에셋의 철학은 현장에서 고객을 만나고 뛰는 여러분 덕분에 실현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FC, 그리고 제휴사가 함께 성장하는 플랫폼으로서 리더스에셋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리더스에셋은 내년 연도대상 역시 한층 더 특별한 시상과 감동의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고객을 행복하게, FC를 행복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FC와 고객 모두가 ‘윈윈’하는 진취적 기업문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보험저널(https://www.insjournal.co.kr)
링크_'감동의 귀환’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7년 만에 해외 연도대상…“FC가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