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포커스_안순덕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서울본부 본부장

김주은
2025-08-22
조회수 222


“영업가족에 다양한 정보 실시간 제공 노력”
신설 사업단 조기 안착시키고 활용 최적화로 실적향상 유도

안순덕_대지 1.jpg


[보험신보 장선영 기자] 안순덕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서울본부 본부장의 조직관리 능력이 두드러진다.

 

지난 2020년 8월부터 서울본부로 부임한 이후 소속 영업가족의 월평균 보험료 실적을 120만원까지 끌어올리는 등 기반을 다진 것이다.

 

최적의 활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는 안 본부장의 얘기를 들어봤다.

 

▲조직을 관리하면서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쓰고 있나

-영업가족이 고객에게 어떤 상품을 판매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을 세우는 것에 가장 많은 고민을 한다.

 

보험설계사의 성장은 결국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권하며 신뢰를 쌓아가는 데에서 비롯된다. 이것이 가장 기본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설계사가 보험상품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습득하고 있어야 한다. 내 경우 약관, 상품설명서 등을 꼼꼼히 연구해 자체적으로 만든 요약자료를 나눠준다.

 

이 자료만 봐도 충분히 상품 특징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 사업단을 수시로 돌며 상품교육과 관련 피드백을 해주고 있다.

 

▲또 다른 비결은

보험뿐만 아니라 영업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주려고 힘쓰고 있다. 그래서 평소 경제 관련 강의나 뉴스 등 이슈를 꼼꼼히 챙긴다. 지금도 매일 하루 5시간 이상은 경제 뉴스를 본다.

 

특히, 보험과 밀접한 통계지표 등에 대해서는 따로 정리해 공유한다. 가르침이야말로 가장 큰 배움이라는 말처럼 영업가족 덕분에 나도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본사의 지원도 큰 힘이 된다. 특히, 양질의 고객DB로 설계사가 기복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때문이다. 또 주기적으로 영업교육, 외부강사 초청 특별교육 등도 진행해 부족한 부분을 메워준다.

 

▲조직의 단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은

-특별한 것은 없다. 그저 영업을 잘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는 정도다. 다만 일을 힘들어하는 설계사가 있으면 개별 면담을 많이 진행한다. 딱딱한 분위기는 아니고 산책을 하며 고충을 들어주고 이를 본부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 

 

▲조직확대에 힘들었던 점

-한동안 보험영업에 집중하지 않고 분위기를 흐리는 조직이 들어왔던 적이 있다. 그래서 과감하게 정리했다. 올해는 상황이 다르다. 성실한 인력이 도입되고 있고 상반기 중 5개 사업단이 더 신설될 예정이다. 

 

▲앞으로 계획은

-신규 사업단을 안착시키고 올해 말까지 월보험료 기준 실적을 1억원까지 끌어올리려고 한다.

 

본사의 복지제도나 모집수수료 기준이 재정비되는 등 설계사를 위한 지원방안도 더 강화돼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 

 

장선영 기자 tt100mg@insweek.co.kr


<저작권자 ⓒ 보험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링크_보험신보_인터뷰 안순덕 리더스에셋 서울본부 본부장